2022. 12. 15. 07:02ㆍLife
1.정제된 탄수화물 먹지않기(잡곡등 자연 그대로의 곡물류 섭취)
- 가루로 만들어진 탄소화물은 가루로 생산되면서 건강한 섬유소가 모두 파괴가 됩니다. 그러면 몸속에 들어가 급속도로 흡수가 되며 이로 인해 혈중에 포도당 농도가급속도로 올라가게 되고 올라간 포도당 농도를 떨어 뜨리기 위해서 인슐린 나와서 지방으로 축적시키기 때문에 다이어트에 안좋은 영향을 끼친다.
2.양질의 단백질 섭취 (닭가슴살.무가당두유.콩.두부)
- 단백질은 우리몸에 대사를 이루는 중요한 요소로써 근육량을 유지시키고 기초대사량을 증가 시킨다. 단백질이 부족할 경우 마른 비만이 될 확률이 높으며 전체적인 비만보다 더 위험할 수 있다.
3.혈당 스파이크 주의 (건강한 간식및 음식섭취)
- 급격한 배고픔(혈당이 떨어졌다고)을 느낄 때 주기적으로 고혈당(초코릿)을 섭취하게 된다면 당요환자가 저혈당 증상이랑 비슷하게 느끼게 된다. 이때 건강한 식사 또는 간식을 섭취 하므로써 혈당의 급격한 높고 낮음을 줄여야 한다.
4.당 독소를 주의하라 (튀김.직화구이 피하기 / 삶거나 데친 음식, 샤브샤브추천)
- 당 독소는 당과 아미노산 지방이 만나서 만들어내는 최종 당화산물이라고 하며 대사가 완료되고 남은 부분이 우리 몸에 독소로 작용된다. 독소가 높아지면 노화와 비만의 원인이 되며 각종 질환은 원인이 된다.
5.간헐적단식 하기
- 낮에는 먹고 움직이고 밤에는 먹는 것을 멈추고 자야 몸의 밸런스가 유지되며 고지혈증이나 지방간, 각종 당뇨 등을 호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16시간 굶고 8시간 먹기 / 5일 먹고 2일 굶기 / 12시간 먹고 12시간 굶기 등)
6.숙면해야 살이 빠진다
- 잠을 못자면 성장호르몬과 다이어트에 좋은 호르몬이 나오지 못하고 교란이 오면서 다음날 폭식등 악순환이 진행이 된다. 잠을 잘때는 스마트폰과 인공 발광조명을 피해야 한다.
7.스트레스 해소해라
- 원시시대에는 스트레스 호르몬(코티졸)이 나오는 원인은 추위와 배고픔, 동물로부터의 위협 등으로 인하여 생성이 되었고 그로 인해 몸에 지방을 축적시켜서 생존연장을 하였다. 하지만 현대에도 직장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나 금전적인 문제로 인한 스트레스도 예전과 같은 원리로 복부에 지방을 축적시키 때문에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8.건강한 운동법
- 좋아하는 운동이 없거나 몸이 아파서 운동을 잘 할 수 없을 때 식후에 배가 아프지 않을 정도로 천천히 걷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식사 후에는 혈당이 올라가면서 살이 찌는데 이때 운동을 해주면 혈당이 올라가는 것을 멈추게 되고 운동을 다하게될 때 다시 혈당은 더이상 올라가지 않고 떨어지게 된다. 또한 운동은 스트레스 해소와 좋은 호르몬들을 생성해 준다.
9. 천천히 살을 빼라
- 빨리 빼는 다이어트는 몸에 무리가 되며 쉽게 다시 살이 찌게 되는 원인 되기도 한다. 한달의 2kg 정도를 빼는 것이 몸에 무리도 없고 몸도 새로운 습관을 학습을 할 수 있는 시간을 충분히 가질 수 있다.